독일계 이민 미국인 의사 발명가인 앨런 데빌비스박사가 1888년 오하이오 에서 데빌비스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박사는 약을 살포하는 분무기를 개발한 후 세계 최초로 스프레이건을 제조하고 가구 도장이나 자동차 도장용으로 분야를 확대하였습니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데빌비스는 에어 스프레이건으로 페인트나 액체를 스프레이하는 분야에서 세계의 리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페인트 절약 및 미립화 향상을 위해 HVLP(공기량은 많이 사용하고 0.07Mpa 이하의 낮은 압력으로 도료를 미립화 하는 기술), LVMP(소량의 에어를 0.02Mpa 정도의 압력으로 미립화하는 기술)건을 개발 우수한 미립화와 높은 도착 효율로 호평 받기에 이르러습니다. 앨런 데빌비스 박사의 스프레이건 개발이후 1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데빌비스의 피니싱 장비들은 세계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